작성자 1555****(ip:)
작성일 2021-01-26
조회 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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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옷 언제오나 기다렸는데 월요일 배송 화요일 수령 해서
정말 기부니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
바로 옷입고 집안 런웨이 하면서 자랑했는데 가족들 다 이쁘다고 합니다
휴 그말듣고 바로 뛰쳐 나갈뻔 했습니다
코로나가 이걸 막는다고??
마무리로 옷 두번째 구매인데 너무 마음에 듭니다 강추 ㄱ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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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VINZIP
작성일 2021-01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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뛰쳐 나갈뻔 한 썰 1555**** 2021-01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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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VINZIP
작성일 2021-01-27
평점
소중한 리뷰 감사드립니다.
집에서 런웨이 할 정도로 맘에 드셨다니
이 옷을 가져오면서 뿌듯했던 마음이
더 커져서 앞으로 트렌치를 보이는 족족
다 가져와버려야곘다는 마음이 생기네요 ^_^
감사합니다.